주일 낮 설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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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11.14.주일낮예배 기적을 만드는 감사 다니엘 6 : 19-28   “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” 감사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요, 구원받은 자의 삶의 내용입니다. 본문은 감사가 가져온 기적에 대한 말씀입니다. 감사의 절기를 보내면서, 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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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11.7.주일낮예배 그리스도인과 우상 열왕기상 18 : 30-40   교회는 지난 2,000년 동안 복음을 전하고, 지키고, 복음과 반대되는 것과 싸우기 위해 순교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. 앞으로도 교회는 복음의 진리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,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길을 만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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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  2010.10.31.주일낮예배 끝까지 양으로 살자 마태복음 10 : 16-18  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보내시며 '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'고 하셨습니다. 제자들을 양에, 세상을 이리에 비유하고 있습니다. 이는 세상은 고난과 위험이 가득한 환경이지만, 그럼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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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  2010.10.24.주일낮예배(설립23주년감사예배) 영광스러운 교회 에베소서 2 : 19-22   얼마 전 국민일보에 실린 내용입니다. 이미지테크연구소 대표 정연아 씨에 관한 글입니다. 그는 40대까지 성공지상주의자로 살았습니다. 사람들은 그를 일과 가정에서 모두 성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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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9.12.주일낮예배 고난에서 영광으로 창세기 39 : 1-6   열 네살된 한 소년이 이른 아침 고향 서산을 떠나 온종일 100리 길을 걸었습니다. 밤이 되어서야 도착한 곳은 홍성. 거기서 그는 서울행 야간열차를 탔습니다. 손에 쥔 것은 단돈 100원, 그리고 영등포역 근처에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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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9.5.주일낮예배 하나님의 마음 요나 3 : 1-10   우리는 사명 때문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. 사무엘상 6장에 보면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가 나옵니다. 이 암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.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전쟁에서 언약궤를 뺏어옵니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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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8.29.주일낮예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요한복음 4 : 39-42   어떤 학자가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시간을 조사했습니다. 예수님은 시간을 둘 중에 하나로 쓰셨습니다. 3/4은 불신자를 전도하는 데 사용하시고, 나머지 1/4은 제자들을 훈련하는데 사용하셨습니다. 예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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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8.22.주일낮예배 열린 문의 축복 요한계시록 3 : 7-13  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여러 종류의 편지를 받습니다. 어떤 편지는 너무 기다리던 편지라 감격해서 읽고, 또 어떤 편지는 가차 없이 휴지통으로 들어가는 편지도 있습니다.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가장 좋은 소식을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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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8.15.주일낮예배 회복과 부흥 느헤미야 1 : 4-11   오늘은 100년 전 국권이 피탈되고 해방된지 65주년을 맞는 날입니다. 그래서 잃었던 국권을 회복하는 감격과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로 드립니다. 광복절만 되면 우리는 나라를 생각하게 되고 조국을 생각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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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8.8.주일낮예배 정복해야 될 땅 여호수아 6 : 1-7 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단강을 건넜습니다. 그러나 크고 견고한 여리고성이 그들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. 여리고성은 약 8500평 정도 되는 넓은 땅이었고, 이중벽으로 되어 있었습니다. 외벽 두께가 2m, 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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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8.1.주일낮예배 쓴 물을 만났을 때 출애굽기 15 : 22-27   에릭 오르세나 라는 사람은〈물의 미래>라는 책에서 20세기가 석유 시대였다면, 21세기는 물의 시대라고 규정했습니다. 물은 21세기 권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. 20세기는 석유전쟁, 21세기는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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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| 2011-12-09
2010.7.25.주일낮예배 신사적인 사람 사도행전 17 : 10-15  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유대인들을 피해 베뢰아로 갑니다. 그때 베뢰아 사람들은 사도 바울과 복음에 대해 너그러웠다고 했습니다. ‘너그럽다’는 말을 개역성경은 ‘더 신사적이었다’고 표현하고 있습니다. 베뢰아 …